서양화가 윤은숙 씨(40, 울주군 범서읍)가 세 번째 개인전을 준비했다. 지난 4일 신정동 갤러리 보우에서 개막한 이번 개인전은 ‘꿈꾸는 나무’라는 주제로 27점의 작품을 내걸었다.
이번 개인전에서 윤 씨는 나무와 인간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 나무와 인간이 결합하거나, 나무와 집을 결합하는 등 표현의 이중성을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드러내고 초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꿈꾸는 나무="">, <노래하는 나무="">, <대화>, <자라는 집="">, <초록비>, <엘리스의 길="">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이 내걸렸다.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한편 윤은숙 씨는 신라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울산미술, 예술의 바다로의 항해전’, ‘즐거운 상상, 재미난 표현’, ‘행복-그대로 두기, 나누기 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울산민미협, 울산현대미술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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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인전에서 윤 씨는 나무와 인간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 나무와 인간이 결합하거나, 나무와 집을 결합하는 등 표현의 이중성을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드러내고 초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꿈꾸는 나무="">, <노래하는 나무="">, <대화>, <자라는 집="">, <초록비>, <엘리스의 길="">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이 내걸렸다.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한편 윤은숙 씨는 신라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울산미술, 예술의 바다로의 항해전’, ‘즐거운 상상, 재미난 표현’, ‘행복-그대로 두기, 나누기 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울산민미협, 울산현대미술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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