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한결같이 대중들과 웃고 울고 한 인순이가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보다 화려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가지고 11월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팬들을 만난다.
공연을 마칠 때마다, 인순이는 말한다.
“여러분 꿈을 꾸십시오, 이루십시오, 지키십시오, 그리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꿈은 이루어집니다.!”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인순이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일 것이다. 우리들이 간직하고, 때로는 포기하고, 또 때로는 잃어버렸던, 그 소중한 꿈을 다시 찾는 것. 힘들고 지칠 때 그녀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었던 친구와 같은 노래. 그런 의미에서 그녀는 힘겹게 꿈을 지켜가는 사람들을 위해, 꿈을 잃어가는 우리 모두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한다.
그런 인순이가 우리에게 전설이 되어 다가오고 있다. 11월 28일 오후 8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그를 만나자.
문의 ; 256-8700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공연을 마칠 때마다, 인순이는 말한다.
“여러분 꿈을 꾸십시오, 이루십시오, 지키십시오, 그리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꿈은 이루어집니다.!”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인순이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일 것이다. 우리들이 간직하고, 때로는 포기하고, 또 때로는 잃어버렸던, 그 소중한 꿈을 다시 찾는 것. 힘들고 지칠 때 그녀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었던 친구와 같은 노래. 그런 의미에서 그녀는 힘겹게 꿈을 지켜가는 사람들을 위해, 꿈을 잃어가는 우리 모두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한다.
그런 인순이가 우리에게 전설이 되어 다가오고 있다. 11월 28일 오후 8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그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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