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소재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서 열린 ‘강원전통장류 품평회’에서 ‘강원도 명품 된장·고추장·간장’이 선발되었다.
된장 부문 금상은 평창군 광천마을(대표 임종길), 은상은 양양군 오색전통장(대표 박소연·최종대), 동상은 홍천군 춘희식품(대표 장춘희)이 수상했다.
고추장 부문에서는 금상에 원주시 치악산 싸리골(대표 한명숙), 은상에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 동상에 정선군 동트는 농가(대표 최동완)가 수상했다.
간장 부문에서는 금상에 고성군 건봉다시마장식품(대표 엄명호), 은상에 평창군 우리콩장사랑(대표 조정식), 동상에 홍천의 배계화의 장이야기(대표 배계화)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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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부문 금상은 평창군 광천마을(대표 임종길), 은상은 양양군 오색전통장(대표 박소연·최종대), 동상은 홍천군 춘희식품(대표 장춘희)이 수상했다.
고추장 부문에서는 금상에 원주시 치악산 싸리골(대표 한명숙), 은상에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 동상에 정선군 동트는 농가(대표 최동완)가 수상했다.
간장 부문에서는 금상에 고성군 건봉다시마장식품(대표 엄명호), 은상에 평창군 우리콩장사랑(대표 조정식), 동상에 홍천의 배계화의 장이야기(대표 배계화)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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