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여성농업인 창업 지원 사업으로 탄생한 ‘늘푸른나라식품’이 11월 중순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성면 후평리에 위치한 ‘늘푸른나라식품’의 생산품은 바로 ‘말린 나물’! 여성 농업인 이강남씨(46)가 대표이다. 11월 중순. 세척과 깨끗한 건조과정, 4인 가족이 먹기 편한 소포장으로 탄생할 말린 나물을 기대해 본다.
문의 늘푸른 나라 식품 010-5266-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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