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아, 다가오는 너의 11번째 생일 넘넘 축하해.
어느덧 이렇게 커서 엄마 심부름도 척척 잘하는 울 아들 정말 자랑스럽구나.
늘 건강하고 마음 따뜻한 진원이가 되길 바래. 진원아, 사랑해~
수영구 수영동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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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렇게 커서 엄마 심부름도 척척 잘하는 울 아들 정말 자랑스럽구나.
늘 건강하고 마음 따뜻한 진원이가 되길 바래. 진원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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