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에 소재한 우산철교, (구)터미널 앞 지하도, 우무개터널이 화려하게 단장했다.
우산동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전홍주)와 우산동 주민센터(동장 황기섭)는 우산동의 다양한 문화와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생생한 색으로 묘사하고 연출하여 벽화를 완성하였다.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된 벽화그리기 행사는 우산동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우산철교 벽화는 ‘한국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그 생생한 색을 느껴보세요!’를 메인 테마로 정하고 색동저고리와 비단 띠, 잔디밭, 구름, 종이비행기, 종비배 등으로 벽화를 구성하였다. (구)터미널 지하도는 ‘생기 있는 우산동의 색’을 테마로 색동저고리와 춘하추동을, 우무개터널은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해 완성했다.
벽화 디자인은 상지대 디자인학부 지명구 교수가 무료로 도안했다. 우산동 주민센터는 벽화를“국제 공공디자인 및 강원 공공디자인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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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전홍주)와 우산동 주민센터(동장 황기섭)는 우산동의 다양한 문화와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생생한 색으로 묘사하고 연출하여 벽화를 완성하였다.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된 벽화그리기 행사는 우산동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우산철교 벽화는 ‘한국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그 생생한 색을 느껴보세요!’를 메인 테마로 정하고 색동저고리와 비단 띠, 잔디밭, 구름, 종이비행기, 종비배 등으로 벽화를 구성하였다. (구)터미널 지하도는 ‘생기 있는 우산동의 색’을 테마로 색동저고리와 춘하추동을, 우무개터널은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해 완성했다.
벽화 디자인은 상지대 디자인학부 지명구 교수가 무료로 도안했다. 우산동 주민센터는 벽화를“국제 공공디자인 및 강원 공공디자인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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