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인동소극장에서는 70~80년대 전설적인 대중음악의 거장 사랑과 평화 최이철, 신촌부르스 엄인호, 들국화 주찬권 외 2명의 콘서트를 갖는다. 강원도 무대 공연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한동안 뜸했었지, 골목길, 행진 등을 공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3팀이 한 번에 기획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공감대를 살려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공연을 마련한다.
일시 :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9월 13일 오후 3시
장소 : 복합문화공간 인동소극장
입장료: 3만원
문의 : 73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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