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교통운영체계를 수정해 운영하고 있다.
▶‘점멸 신호 운영’ 확대 : 새로운 운영 체계에 따라 야간이나 휴일 등 교통량이 적은 도로를 대상으로‘점멸 신호 운영’을 확대하였다. 적색 점멸엔 일시정지, 황색점멸엔 서행해야 한다.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 확대 : 보행자 교통량이 적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직접 버튼을 누르고 파란불이 들어오면 보행할 수 있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가 확대되었다.
▶공휴일 운동장, 공원 주변 주차 허용 : 단구동 소재 근린공원과 종합운동장 주변 공휴일 주차가 허용되었다. 주차 허용 여부를 확인하고 1열로 주차하면 된다.
▶비보호 좌회전 확대 : 비보호 좌회전 확대로 교차로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우측 보행 문화 정착 : 몇 십 년간 우리나라에서 시행되었던 좌측 보행이 폐지되고 우측 보행이 장려되고 있다. 우측 보행은 안전하고 편리하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행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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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멸 신호 운영’ 확대 : 새로운 운영 체계에 따라 야간이나 휴일 등 교통량이 적은 도로를 대상으로‘점멸 신호 운영’을 확대하였다. 적색 점멸엔 일시정지, 황색점멸엔 서행해야 한다.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 확대 : 보행자 교통량이 적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직접 버튼을 누르고 파란불이 들어오면 보행할 수 있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가 확대되었다.
▶공휴일 운동장, 공원 주변 주차 허용 : 단구동 소재 근린공원과 종합운동장 주변 공휴일 주차가 허용되었다. 주차 허용 여부를 확인하고 1열로 주차하면 된다.
▶비보호 좌회전 확대 : 비보호 좌회전 확대로 교차로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우측 보행 문화 정착 : 몇 십 년간 우리나라에서 시행되었던 좌측 보행이 폐지되고 우측 보행이 장려되고 있다. 우측 보행은 안전하고 편리하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행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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