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2회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의 건강 관련 기초 자료를 수집하여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각종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19세 이상 주민 900명이며 질병이환, 건강 관련 생활습관, 의료 이용, 삶의 질, 안전의식 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흡연율, 음주율 등 143종의 건강지표를 생산하게 된다.
조사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중 조사가구 선정 통지문과 안내책자가 발송되며 조사 기간인 9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생산되는 통계 자료는 우리 지역의 보건 의료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기초 자료이며, 자료를 통하여 주민의 건강 수준을 지역간 비교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원들의 방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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