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는 `동천 옛 물길 따라 부산진구를 추억하다'' 전시회가 높은 주민 호응을 보임에 따라 부산시청 전시실,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순회 전시회로 열기로 했다.
동천 전시회에는 지난 50∼60년대의 동천과 그 주변 풍경은 물론 부산의 다른 지역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진구는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영광도서 4층 `갤러리영광''에서 연 전시회를 시작으로 9월에는 시청 전시실,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전시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를 통해 지하철 개금역과 범내골역 등에서도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문의:환경위생과(T.605-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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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전시회에는 지난 50∼60년대의 동천과 그 주변 풍경은 물론 부산의 다른 지역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진구는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영광도서 4층 `갤러리영광''에서 연 전시회를 시작으로 9월에는 시청 전시실,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전시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를 통해 지하철 개금역과 범내골역 등에서도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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