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SOCIETY507

다이아몬드, 예술품의 전문적 지식 교육, 프라이빗 컨설턴트 육성

지역내일 2009-07-31
주식회사 SOCIETY507은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미술, 음악, 건축 등 다양한 예술분야를 포럼을 통해 교육하고, 다이아몬드와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업체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 옥션회사나 갤러리들과는 차별화 된 컨셉으로 다이아몬드, 작가가구, 개인컬렉션 등 최고가 예술품으로 기획한 우리나라 최초의 프라이빗 옥션회사다. 507의 의미는 해태크라운, 극동보석, BMW한독모터스, 동서식품 등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대기업 CEO들을 중심으로 한 7명의 대주주와 500명의 프라이빗 멤버쉽을 뜻한다. 최근 세계를 강타한 경제한파로 미술시장의 거품이 꺼지자 변해가는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SOCIETY507이라는 이름으로 VVIP멤버들에게 증권시스템트레이닝과 미술품, 다이아몬드를 소개하고 있으며, ARTLIFE로 삶의 질을 높이면서 재테크에 성공하도록 서포트하는 더욱 전문적이고 전혀 새로운 예술비지니스에 도전하고 있다.

㈜SOCIETY507은 2008년 6월 서초동 BMW 5층 옥션홀에서 있었던 컬러 ‘다이아몬드컬렉션전’을 시작으로 하여 ‘작가가구전’, 한강 크루즈에서의 송년 옥션파티 등 해외의 소사이어티 비즈니스를 모델로 한 획기적인 행사를 기획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제9회 세계지식포럼’ 아트세션에는 ㈜SOCIETY507이 초대한 중국 중앙미술대학 판콩카이학장, 뉴욕 메리분 갤러리 디렉터 토마스아놀드, 중국 폴리옥션사장 쟈오쉬 등이 강연을 해서 세간에 큰 화재가 되었다. 507CEO아트포럼은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 등 유수한 대한민국 오피니언리더들이 수료했으며, 돌아오는 9월부터는 리더스포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 ㈜SOCIETY507의 중심사업인 아트베딩프로젝트는 인생의 1/3을 보내는 잠자리에서 프라이빗하게 예술을 즐긴다는 컨셉으로 이왈종 작가의 ‘제주생활의 중도中道’를 실크에 프린트하여 기존의 침구개념을 넘어섰다. 또한 이왈종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침구, 도자기, 타일, 벽지 등 생활소품, 인테리어/건축자재에 적용되어 최고급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고객의 환경 구석구석에 찾아갈 것이다.
현재,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SOCIETY507에서는 서초, 강남일대에 거주하는 소사이어티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기혼여성을 모집 중이다. 다이아몬드와 예술품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프라이빗 컨설턴트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2)507-5755
김영서 기자 y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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