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학원(원장 채수경)이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7회 우리역사바로알기 경시대회’에서 전국 대상을 배출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인 학생은 삼육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갈등과 교류의 역사’란 주제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우리역사바로알기 경시대회는 민사고를 비롯하여 청심국제고, 외국어고, 서울대 국사학과 및 4년제 인문학부 입학을 목표로 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응시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매 대회마다 금상부터 장려상까지 100% 입상을 배출하고 있는 FNC학원은 이번 8월부터 서울 경기고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역사바로알기 수업에 들어간다.
문의 : 76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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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바로알기 경시대회는 민사고를 비롯하여 청심국제고, 외국어고, 서울대 국사학과 및 4년제 인문학부 입학을 목표로 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응시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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