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8월7일부터 8월10일까지 4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최종목은 요트·핀수영·비치발리볼·트라이애슬론·카누 등 5개 정식종목, 바다수영·드래곤보트·고무보트·수상오트바이 등 4개 번외종목과 2개 특별종목(국제아쿠아슬론·전국윈드서핑)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국제아쿠아슬론대회는 최근 신종 플루발병에 따라 외국인 선수의 참여를 배제하고 국내 선수로만 치르기로 했다.
도남동 주 행사장에서는 개폐막식을 비롯한 국내 유명가수의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 멀티미디어쇼 등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며, 경기일정이 없는 저녁시간대는 참가선수 및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디오 열전노래방, 찾아가는 음악회, 프린지 페스티벌 등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는 해양사진대전 전시회(통영시민문화회관), 디지털 사진공모전, 바다사랑 오행시 및 바다엽서그리기(트라이애슬론광장)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되며, 이 밖에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바다기차트레킹 등 18개 체험종목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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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종목은 요트·핀수영·비치발리볼·트라이애슬론·카누 등 5개 정식종목, 바다수영·드래곤보트·고무보트·수상오트바이 등 4개 번외종목과 2개 특별종목(국제아쿠아슬론·전국윈드서핑)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국제아쿠아슬론대회는 최근 신종 플루발병에 따라 외국인 선수의 참여를 배제하고 국내 선수로만 치르기로 했다.
도남동 주 행사장에서는 개폐막식을 비롯한 국내 유명가수의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 멀티미디어쇼 등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며, 경기일정이 없는 저녁시간대는 참가선수 및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디오 열전노래방, 찾아가는 음악회, 프린지 페스티벌 등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는 해양사진대전 전시회(통영시민문화회관), 디지털 사진공모전, 바다사랑 오행시 및 바다엽서그리기(트라이애슬론광장)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되며, 이 밖에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바다기차트레킹 등 18개 체험종목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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