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소속 여자볼링 선수들이 ‘제1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부평구는 이번 대회 4개 종목에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여자 마스터즈 부문에서 김여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여자일반부 3인조전에 차인화, 김여진, 권은실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 종합 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현 국가대표이기도 한 김여진 선수는 오는 7월 26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09 세계여자볼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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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이번 대회 4개 종목에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여자 마스터즈 부문에서 김여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여자일반부 3인조전에 차인화, 김여진, 권은실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 종합 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현 국가대표이기도 한 김여진 선수는 오는 7월 26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09 세계여자볼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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