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인터넷신문 `BUVI News''(부비 뉴스돟news.busan.go.kr)가 1일 출범했다. 부산광역시는 오프라인-온라인 통합형 복합매체를 가동, 시정정보 전달 기능 및 시민참여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하고 실시간 업데이트형 인터넷신문을 창간한 것이다.
이번 창간과 함께 기존 주1회 제작, 제공하던 `부산시정 웹뉴스''(웹진)는 폐지, 보다 알찬 `BUVI 레터''를 주2회(월·목요일)로 늘려 제작, 회원에게 발송한다. 다양한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BUVI 리포터''제도도 운영한다.
제호 `BUVI News''는 부산시 마스코트 `부비'' 브랜드를 활용한 이름. `부산비전을 활력 있게 전달하는 뉴스 매체''란 뜻이다. 제호 공모에 응한 810점 중 3단계 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BUVI''의 어원은 BUSAN VISION, BUSAN VITALITY, BUSAN VICTORY, 세계일류도시를 꿈꾸는 부산비전과 진취적인 시민정서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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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간과 함께 기존 주1회 제작, 제공하던 `부산시정 웹뉴스''(웹진)는 폐지, 보다 알찬 `BUVI 레터''를 주2회(월·목요일)로 늘려 제작, 회원에게 발송한다. 다양한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BUVI 리포터''제도도 운영한다.
제호 `BUVI News''는 부산시 마스코트 `부비'' 브랜드를 활용한 이름. `부산비전을 활력 있게 전달하는 뉴스 매체''란 뜻이다. 제호 공모에 응한 810점 중 3단계 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BUVI''의 어원은 BUSAN VISION, BUSAN VITALITY, BUSAN VICTORY, 세계일류도시를 꿈꾸는 부산비전과 진취적인 시민정서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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