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M(대표 한정훈)은 6월 8일 홈 매니저가 집안청소, 세탁, 정리정돈 등의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서비스 하는 ‘고급형 가사서비스’ 이외에 고객의 가격 부담을 대폭 줄인 ''일반형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인터파크HM은 투명하지 않는 현금거래, 도우미에 대한 책임 없는 단순 알선, 이용요금에 대한 증빙 불가, 카드결제불가 등 현재 소개소 중심의 불합리한 제도들을 개혁하여 체계적으로 시장을 재편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신용카드 결제, 현금영수증 발급, 도우미 신원보증보험 발급, 도우미의 과실로 인한 파손시 회사의 배상책임 등의 혁신적 제도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
인터파크HM의 ''일반형 가사도우미''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도우미의 실수로 인한 파손에 대해 회사가 책임을 지는 것과 도우미들의 신원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점(신용불량자 배제)이다. 연회원 가입시 이러한 서비스를 일반 소개소와 동일한 저렴한 비용인 일 3만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02)3484-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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