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도청 관계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에 헌화하고 있다. 강원도는 강원도 도청 대회의실, 원주시 따뚜 공연장 등 6개소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조문객들이 줄을 잇자 분향소를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분향소는 영결식이 진행되는 29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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