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단 ‘세발까마귀’가 4월에는 임진왜란의 최후 격전지인 울산, 서생포 왜성으로 간다. 울산 왜성은 서생포 왜성과 함께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건조한 성곽으로 치열했던 전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임진왜란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후, 선사 시대 귀중한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 답사를 통해 수렵과 어로를 위주로 했던 선사인들의 생활 모습을 맘껏 상상해 보는 시간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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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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