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택지개발지역에 포함된 원천유원지길을 23일부터 이용할 수 없다. 시청 신도시사업과에서는 “공사차량의 잦은 통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원활한 택지공급을 위해 폐쇄한다”고 전했다. 우회노선은 아주대~밀레니엄길이나 흥덕지구~신대저수지길(연화장)~국도43호선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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