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는 로비와 복도, 강의실에 회화와 조각 작품 60여 점을 상설 전시한다. ‘그림이 있는 공간 만들기’ 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미협 수원시지부에서 협조했다.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김현광 관장은 “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는 감상공간을 제공하며, 관공서는 부드럽고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1석 3조의 효과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문의 수원시가족여성회관 031-228-3462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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