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는 순간 딱 편한 느낌. 이거야 라는 느낌을 한방에 주는 신기한 신발이 있다. 하이힐을 신어도 운동화를 신어도 편한 느낌은 꼭 같다. 일명 디포디 신발로 이미 기존 명품 마니아층이 두터운 곳. 몸에 맞추는 기능성 웰빙슈즈 닥터 포 닥터 매장을 찾아보았다.
이런 신발 있음 나와 보라고 해! 몸에 맞추는 과학을 신는다.
기존에 나와 있는 기능성 신발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선 단일 품목이 아니라는 점 뿐 아니라 신발의 종류만 해도 100가지에 이른다. 디자인도 신발마다 모두 다르다. 신발 속에 들어가는 기능은 거의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라인을 흘릴 수가 없기에 그 결과물은 아주 정교하다. 충격 완화를 위한 24개의 스프링이 전 바닥을 든든히 받쳐주어 최대 35~45%까지 충격을 흡수한다. 신발 앞부분이나 뒷부분 어디를 밟아도 공기가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24개 특수 스프링 돌기가 장기들의 기능을 강화하고 허리의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생식기 건강에도 주효하여 남성의 기를 강하게 하는 효과까지 부른다. 공기가 신발 위로부터 들어가서 잠시 머물렀다가 뒤쪽으로 나오게 되는 시스템. 한마디로 공기 순환 시스템 신발이다. 그 효과가 어떠하겠는지 잠시 생각해보는 것만도 시원한 흥미를 주는데. 신선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신발 속으로 주입하는 결과라니. 당연히 나쁜 냄새는 제거, 또한 항균 한방 물질까지 들어있어 청정한 느낌을 더하고. 나아가 더운 여름에도 신발 속의 발을 시원하게 하는 작용까지 해준다. 반면 스프링의 작용으로 인하여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하니 어디 이런 신발 있으면 나와 보라하고 싶다. 한마디로 몸에 맞추는 과학이라 할 만하지 않은가.
가격 묻지 않고 신어보면 다 삽니다..
매장의 위치가 인터내셔널호텔 안에 있다 보니 창원공단 내 회사 CEO들이 자주 매장에 들른다. 그들은 이미 소문을 들어 신발의 효과성을 다 알고 있기에 신어보고 즉석에서 바로 구입한다. 기존의 대형 제화 브랜드 제품과는 비교 되지 않는다. 7년 동안 연구를 거듭하여 특허 개발된 제품으로 단연 기능과 효과 면이 검증되고 있다. 하이힐을 신어도 그리 편할 수가 없다. 한편 뒤쪽에 큰 스프링(약 5.5cm)이 들어감에 따라 키 높이 효과까지도 준다. 스프링은 특수재질로서 마모가 없이 계속 유지되는 시스템 과학으로 신발 속에 들어있다. 발에 맞춤이 곧바로 몸맞춤이 되는 기능성이라 혈액 순환이 잘 되어 당뇨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한마디로 디포디의 신발은 과학입니다. 과학이 아니면 이런 신발을 만들 수가 없겠지요.”라고 신어보고 아주 좋아서 아내에게 사주고 싶다는 중앙동에 사는 김수동씨(54)의 말이다. 3년 전에 사서 신어보고 매장을 열었다고 하는 창원천리마점 강순섭대표. 지금도 신을수록 더 편하다고 한다. 대개의 경우 신발 바닥은 특정 쪽으로 기울어 닳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 현상인데, 3년 신었다는 신발 바닥이 바닥 교체 한 적이 없는데도(바닥면만 일만 오천 원에 교체 가능) 골고루 닳아있음을 확인하고 또 한 번 놀랐다. 신발 바닥 전체에 걸쳐 몸과 힘의 균형을 이루고 지지를 골고루 유지하는 과학적 시스템 때문이란다.
세일은 없되, 사은행사(소곤소곤) 있어요.
CEO들 사이에 인기 있는 명품이태리 가죽을 사용하는 닥터 포 닥터 제품. 가격은 18만 원대부터 100만원이 넘는 고가도 있다. 멋쟁이가 신은 것을 보고 눈도장 찍었다가 사러 와서는 신어보고 그 편안함에 놀라고, 다시 또 반드시 한 사람을 데리고 온다는 강순섭사장의 귀띔이다. 입소문을 타고 번진 명품 슈즈는 세일이 없는 것이 소비자에겐 흠. 근데 ‘ONE+ONE’ 사은행사가 한정 판매를 통해서 곧 있을 계획이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명품 신발 VS 평범한 관리
기본적으로 구두는 자주 닦아 줘야 한다. 구두방에 맡기지 말고 헝겊을 손에 감아서 물을 묻혀 구두약을 바른 뒤 계속 문질러 주는 방법이 최고라고 강사장이 일러준다. 명품 구두를 가장 오래 신을 수 있는 평범한 관리 방법이다. 또 만약 젖었을 때는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지금은 시즌,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젊은 사람들이 효도 선물로도 구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명품 고가인데도 어떤 때는 하루에 14켤레도 팔린다. 단 한사람도 어색하거나 불편하다거나 디자인이 나쁘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일단 신어보면 살 수 밖에 없단다. 아주 편하기 때문에.
문의(055)265-5285
윤영희리포터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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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발 있음 나와 보라고 해! 몸에 맞추는 과학을 신는다.
기존에 나와 있는 기능성 신발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선 단일 품목이 아니라는 점 뿐 아니라 신발의 종류만 해도 100가지에 이른다. 디자인도 신발마다 모두 다르다. 신발 속에 들어가는 기능은 거의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라인을 흘릴 수가 없기에 그 결과물은 아주 정교하다. 충격 완화를 위한 24개의 스프링이 전 바닥을 든든히 받쳐주어 최대 35~45%까지 충격을 흡수한다. 신발 앞부분이나 뒷부분 어디를 밟아도 공기가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24개 특수 스프링 돌기가 장기들의 기능을 강화하고 허리의 충격을 완화 시켜준다. 생식기 건강에도 주효하여 남성의 기를 강하게 하는 효과까지 부른다. 공기가 신발 위로부터 들어가서 잠시 머물렀다가 뒤쪽으로 나오게 되는 시스템. 한마디로 공기 순환 시스템 신발이다. 그 효과가 어떠하겠는지 잠시 생각해보는 것만도 시원한 흥미를 주는데. 신선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신발 속으로 주입하는 결과라니. 당연히 나쁜 냄새는 제거, 또한 항균 한방 물질까지 들어있어 청정한 느낌을 더하고. 나아가 더운 여름에도 신발 속의 발을 시원하게 하는 작용까지 해준다. 반면 스프링의 작용으로 인하여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하니 어디 이런 신발 있으면 나와 보라하고 싶다. 한마디로 몸에 맞추는 과학이라 할 만하지 않은가.
가격 묻지 않고 신어보면 다 삽니다..
매장의 위치가 인터내셔널호텔 안에 있다 보니 창원공단 내 회사 CEO들이 자주 매장에 들른다. 그들은 이미 소문을 들어 신발의 효과성을 다 알고 있기에 신어보고 즉석에서 바로 구입한다. 기존의 대형 제화 브랜드 제품과는 비교 되지 않는다. 7년 동안 연구를 거듭하여 특허 개발된 제품으로 단연 기능과 효과 면이 검증되고 있다. 하이힐을 신어도 그리 편할 수가 없다. 한편 뒤쪽에 큰 스프링(약 5.5cm)이 들어감에 따라 키 높이 효과까지도 준다. 스프링은 특수재질로서 마모가 없이 계속 유지되는 시스템 과학으로 신발 속에 들어있다. 발에 맞춤이 곧바로 몸맞춤이 되는 기능성이라 혈액 순환이 잘 되어 당뇨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한마디로 디포디의 신발은 과학입니다. 과학이 아니면 이런 신발을 만들 수가 없겠지요.”라고 신어보고 아주 좋아서 아내에게 사주고 싶다는 중앙동에 사는 김수동씨(54)의 말이다. 3년 전에 사서 신어보고 매장을 열었다고 하는 창원천리마점 강순섭대표. 지금도 신을수록 더 편하다고 한다. 대개의 경우 신발 바닥은 특정 쪽으로 기울어 닳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 현상인데, 3년 신었다는 신발 바닥이 바닥 교체 한 적이 없는데도(바닥면만 일만 오천 원에 교체 가능) 골고루 닳아있음을 확인하고 또 한 번 놀랐다. 신발 바닥 전체에 걸쳐 몸과 힘의 균형을 이루고 지지를 골고루 유지하는 과학적 시스템 때문이란다.
세일은 없되, 사은행사(소곤소곤) 있어요.
CEO들 사이에 인기 있는 명품이태리 가죽을 사용하는 닥터 포 닥터 제품. 가격은 18만 원대부터 100만원이 넘는 고가도 있다. 멋쟁이가 신은 것을 보고 눈도장 찍었다가 사러 와서는 신어보고 그 편안함에 놀라고, 다시 또 반드시 한 사람을 데리고 온다는 강순섭사장의 귀띔이다. 입소문을 타고 번진 명품 슈즈는 세일이 없는 것이 소비자에겐 흠. 근데 ‘ONE+ONE’ 사은행사가 한정 판매를 통해서 곧 있을 계획이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명품 신발 VS 평범한 관리
기본적으로 구두는 자주 닦아 줘야 한다. 구두방에 맡기지 말고 헝겊을 손에 감아서 물을 묻혀 구두약을 바른 뒤 계속 문질러 주는 방법이 최고라고 강사장이 일러준다. 명품 구두를 가장 오래 신을 수 있는 평범한 관리 방법이다. 또 만약 젖었을 때는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지금은 시즌,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젊은 사람들이 효도 선물로도 구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명품 고가인데도 어떤 때는 하루에 14켤레도 팔린다. 단 한사람도 어색하거나 불편하다거나 디자인이 나쁘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일단 신어보면 살 수 밖에 없단다. 아주 편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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