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을 준비 중인 어머니들은 과연 우리 아이가 적응을 잘 할지가 걱정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보냈더라도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을 못하고 돌아와 한국에서도 제자리를 못 찾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을 줄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스쿨링이다.
스쿨링(SCHOOLING) 이란 영어로는 ‘학교 수업을 듣다’ 라는 표현이 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단기 유학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스쿨링을 갈 경우 해당 국가 학생들과 동등하게 정규수업을 듣게 된다. 미국을 가게 되면 미국정규 공립학교 또는 사립학교 수업을 듣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단기간의 유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4주 또는 8주 동안의 홈스테이 생활과 현지학교 학생들과의 수업을 통해 어느 정도 유학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가 있다.
캠프회사로 설립돼 벌써 8년째 접어든 윤스영어캠프는 12기째 스쿨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스쿨링, 보스톤 스쿨링, 호주 골드코스트 스쿨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스쿨링, 필리핀 1대1 영어캠프, 국내 영어마을 체험장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는데 스쿨링의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해본다.
한국학생과의 접촉이 없는 스쿨링이 유리
스쿨링이나 유학을 보낼 때 가장 많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 홈스테이 문제이다. 안전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홈스테이를 선택해야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생활도 할 수가 있다. 또한 스쿨링의 목적은 유학과 연계되기도 하지만 단기간에 영어의 효과를 얻고자 함이기도 하다. 따라서 최대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 한국인과의 접촉이 없는 환경이 중요하다. 한 클래스에 한국인 학생 1명, 공립학교 현직선생님집의 홈스테이가 이러한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 홈스테이가 현직 선생님 가정이기 때문에 교육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돈벌이가 목적이 아닌 문화 공유를 위해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학생들을 가족과 같이 돌봐 줄 수 있다.
안전하고 배려 받는 호주 스쿨링
호주는 우리나라에서 이민, 유학으로 선호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교육, 안정된 치안 때문에 호주 이민을 생각중이면 자녀들을 먼저 스쿨링을 보내보고 선택을 하면 된다. 특히 호주 학생들은 안전하고 배려 받으며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재능을 개발한다. 호주에서는 매우 상호작용이 활발한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도록 자극하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스쿨링을 통해 이러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호주의 골드코스트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서핑이나 관광으로도 유명한 지역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또한 여유로운 호주인 가정에서의 삶을 홈스테이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장점인 뉴질랜드 스쿨링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 중에 하나이다. 특히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아스팔트만을 밟고 사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이런 자연환경에서의 공립학교 스쿨링을 통해 영어실력의 향상과 뉴질랜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자연과 어울려 사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자연을 지키려는 노력도 배워오게 된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홈스테이 프로젝트가 주어져 홈스테이 가족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탁월한영어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다.
리조트에서 선생님과 생활하며 1대1로 진행되는 필리핀 영어캠프
해외 스쿨링으로 처음부터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수업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할 경우 필리
핀 영어캠프를 먼저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리조트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습관화 되며, 영어일기를 생활화하다 보니 집에 돌아와서도 영어로 일기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에 새삼 놀라게 된다.
필리핀에서는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 야외 체험학습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면서도 경제적인 장점이 있다.
윤충열 대표
윤스영어캠프
(02)55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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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을 줄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스쿨링이다.
스쿨링(SCHOOLING) 이란 영어로는 ‘학교 수업을 듣다’ 라는 표현이 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단기 유학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스쿨링을 갈 경우 해당 국가 학생들과 동등하게 정규수업을 듣게 된다. 미국을 가게 되면 미국정규 공립학교 또는 사립학교 수업을 듣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단기간의 유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4주 또는 8주 동안의 홈스테이 생활과 현지학교 학생들과의 수업을 통해 어느 정도 유학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가 있다.
캠프회사로 설립돼 벌써 8년째 접어든 윤스영어캠프는 12기째 스쿨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스쿨링, 보스톤 스쿨링, 호주 골드코스트 스쿨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스쿨링, 필리핀 1대1 영어캠프, 국내 영어마을 체험장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는데 스쿨링의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해본다.
한국학생과의 접촉이 없는 스쿨링이 유리
스쿨링이나 유학을 보낼 때 가장 많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 홈스테이 문제이다. 안전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홈스테이를 선택해야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생활도 할 수가 있다. 또한 스쿨링의 목적은 유학과 연계되기도 하지만 단기간에 영어의 효과를 얻고자 함이기도 하다. 따라서 최대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 한국인과의 접촉이 없는 환경이 중요하다. 한 클래스에 한국인 학생 1명, 공립학교 현직선생님집의 홈스테이가 이러한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 홈스테이가 현직 선생님 가정이기 때문에 교육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돈벌이가 목적이 아닌 문화 공유를 위해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학생들을 가족과 같이 돌봐 줄 수 있다.
안전하고 배려 받는 호주 스쿨링
호주는 우리나라에서 이민, 유학으로 선호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교육, 안정된 치안 때문에 호주 이민을 생각중이면 자녀들을 먼저 스쿨링을 보내보고 선택을 하면 된다. 특히 호주 학생들은 안전하고 배려 받으며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재능을 개발한다. 호주에서는 매우 상호작용이 활발한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도록 자극하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스쿨링을 통해 이러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호주의 골드코스트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서핑이나 관광으로도 유명한 지역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또한 여유로운 호주인 가정에서의 삶을 홈스테이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장점인 뉴질랜드 스쿨링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 중에 하나이다. 특히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아스팔트만을 밟고 사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이런 자연환경에서의 공립학교 스쿨링을 통해 영어실력의 향상과 뉴질랜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자연과 어울려 사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자연을 지키려는 노력도 배워오게 된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홈스테이 프로젝트가 주어져 홈스테이 가족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탁월한영어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다.
리조트에서 선생님과 생활하며 1대1로 진행되는 필리핀 영어캠프
해외 스쿨링으로 처음부터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수업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할 경우 필리
핀 영어캠프를 먼저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리조트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습관화 되며, 영어일기를 생활화하다 보니 집에 돌아와서도 영어로 일기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에 새삼 놀라게 된다.
필리핀에서는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 야외 체험학습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면서도 경제적인 장점이 있다.
윤충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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