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도 첫 모내기가 4월 14일 강원도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에서 실시됐다. 첫모내기의 주인공은 강원도 주품종인 오대벼 생산농가인 임명호씨(53·철원군 갈말읍 내대리)가 차지했다. 올해 첫모내기는 2~3월 기온이 예년보다 2〜3℃높아 평년보다 4〜6일 정도 빨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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