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마다 3천원으로 최신영화 관람
부산시민회관 월요 영화감상회
지역내일
2009-03-11
부산시민회관은 매주 월요일 대극장에서 최신 영화를 개봉관에 비해 반값도 미치지 않는 3천원(성인기준)의 가격으로 최신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월요영화감상회''를 운영한다. 상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오후 7시30분 2회.
입장료는 일반 성인은 3천원, 노인·청소년·유아는 2천원, 여기에 문화사랑회원, 가족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50%를 할인받고, 시민회관 홈페이지(''월요영화'' 메뉴에서 해당 영화를 클릭)에서 30% 할인권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시민회관 대극장 스크린 크기는 가로 23m×세로 10.5m로 일반 멀티플렉스 상영관(8m×5m)에 비해 훨씬 크고, 음향도 7.1채널의 돌비 스트레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월 상영영화는 오는 9일 ''달콤한 거짓말'', 16일 ''작전명 발키리'', 23일 ''마린보이'', 28~29일 특집영화 ''벼랑위의 포뇨'', 30일 ''말리와 나''등 이다.(문의 : 630-5200)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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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일반 성인은 3천원, 노인·청소년·유아는 2천원, 여기에 문화사랑회원, 가족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50%를 할인받고, 시민회관 홈페이지(''월요영화'' 메뉴에서 해당 영화를 클릭)에서 30% 할인권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시민회관 대극장 스크린 크기는 가로 23m×세로 10.5m로 일반 멀티플렉스 상영관(8m×5m)에 비해 훨씬 크고, 음향도 7.1채널의 돌비 스트레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월 상영영화는 오는 9일 ''달콤한 거짓말'', 16일 ''작전명 발키리'', 23일 ''마린보이'', 28~29일 특집영화 ''벼랑위의 포뇨'', 30일 ''말리와 나''등 이다.(문의 : 63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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