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오피스텔에 들어선 순간, 센트럴파크의 문화가 내 것이 된다!
하나로오피스텔 회사 차원에서 수익률 8% 보장, 동탄의 중심상권에 위치해 향후 큰 폭의 시세차익 가능
지역내일
2009-03-18
# 5월 결혼예정인 예비 신혼부부 김 모씨는 신혼집 마련에 고심 중이다. 아내와 자신의 직장인 용인과 화성,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을 선정해야 하기 때문. 전세도 좋지만 이왕이면 그가 가진 7~8천만 원에 대출을 조금 더 받아 집을 샀으면 하는 마음도 없지 않다. 그런 그에게 제안한다. 신혼부부의 새로운 주거개념이자 요즘 같은 부동산 침체시기에 노려볼만한 동탄신도시의 오피스텔을. 입주하는 순간 동탄 만의 문화 인프라가 내 것이 된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조건이다.
동탄의 심장부, 센트럴파크에 오피스텔의 정점을 찍다
동탄은 갈수록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다. 주거단지가 하나둘 들어서더니 올해 말이면 4만 가구의 입주가 완료된다.
동탄 센트럴파크는 여의도 1.5배 크기에 달하는 동탄의 심장부이자 랜드마크. 구봉산-센트럴파크-반석산으로 연결되는 동서 방향의 축과 동학산-센트럴파크-필봉으로 연결되는 남북 방향의 녹지축이 만나 녹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녹지축으로 단절된 공간은 산책로로 연결, 도심 속 전원의 모습을 그려낸다. 입주민들은 빌딩숲 가운데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아침을 달린다. 풍부한 녹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전통테마공원의 자연학습장,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12개의 체육시설이 들어선 체육공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공간이다.
센트럴파크의 또 다른 공간, 첨단 디지털 멀티미디어 파크인 선큰공원의 밤은 ‘빛’으로 눈부시다. 조명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지고 자연형인공폭포가 무더운 여름밤을 수놓는다. 낭만적인 야외음악회가 열리는 동안 별자리 터널에서는 형형색색 별자리가 유리 천장을 장식한다. 2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만큼 뉴욕의 상징으로 통하는 ‘센트럴파크’처럼 이제 동탄의 명소는 ‘동탄 센트럴파크’다.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동탄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그곳에 하나로오피스텔이 있다. 센트럴파크로 통하는 정문에 위치해 입지조건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오피스텔은 수익성과 수요성, 입지조건에 따라 시세차익 결정돼
오피스텔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중의 하나다. 수익형 부동산이 갖춰야 할 조건은 수익성과 수요성, 입지조건. 수요가 많다면 자연히 수익은 높아질 테고 수요가 많아지기 위해서는 탁월한 입지조건이 수반되어야 한다.
일찌감치 최상의 조망권을 확보한 하나로오피스텔은 센트럴파크는 물론 향후 들어서게 될 메타폴리스의 복합문화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55~66층의 초고층 4개동으로 구성된 총 1266세대의 주거공간과 백화점, 할인점, 피트니스센터, 복합상영관 등을 갖춘 메타폴리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골조가 올라간 상태다. 주변으로는 주상복합 건물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 삼성반도체공장 증설공사도 올 하반기로 확정됐다. “관련 협력업체까지 입주하게 되면 이에 따른 오피스텔의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라는 하나로오피스텔 최승호 팀장은 “실거주는 물론 노후재테크의 수단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은행 금리보다 높은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총 분양가에서 45~55%까지의 대출금액을 제외하면 6천만원의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해진다. 투자금액대비 꾸준한 8%대의 임대수익률은 차후 주변여건을 감안할 때 큰 폭의 시세차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넓은 제공면적, 경제적인 분양가가 하나로오피스텔의 경쟁력
하나로오피스텔은 총 6층 건물로 1~3층까지는 상가, 4~6층은 오피스텔로 만들어졌다. 입주민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음식점이나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업종이 권장된다. 3층은 분양 마감됐고 1,2층이 조금 남아있는 정도다. 오피스텔의 수요도 꾸준하다. 신혼부부나 직장인, 어르신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기본적인 풀옵션으로 냉장고, 가스렌지, 세탁기, 옷장과 서랍장도 넉넉하게 갖췄기 때문. 방을 구분 짓는 여닫이문도 설치됐다. 88.08㎡(26.69평)과 97.71㎡(29.61평) 두 가지 타입에 실제 서비스 면적은 13~14평으로 타 오피스텔 대비 공간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3명 이상의 가족이 살기에도 무방할 정도.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도 경쟁력이다. 주변 오피스텔 시세가 650~75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최적의 입지조건, 경제적인 분양가로도 오피스텔의 선택을 결정지을 만하다. ‘회사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임대수익 보장만큼은 확실하다는 점’도 강조한다. 최승호 팀장은 “오피스텔이나 상가 분양 후 임대 수익이 원래 가격대로 나오지 않으면 회사에서 나머지 금액만큼 보장해준다”면서 고객에 대한 신뢰를 약속했다.
수익형 부동산은 3년 정도 보유하면 원래 가격을 100% 되찾을 수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울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의외의 수확이 기다리고 있다.
문의 하나로오피스텔 031-613-5252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동탄의 심장부, 센트럴파크에 오피스텔의 정점을 찍다
동탄은 갈수록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다. 주거단지가 하나둘 들어서더니 올해 말이면 4만 가구의 입주가 완료된다.
동탄 센트럴파크는 여의도 1.5배 크기에 달하는 동탄의 심장부이자 랜드마크. 구봉산-센트럴파크-반석산으로 연결되는 동서 방향의 축과 동학산-센트럴파크-필봉으로 연결되는 남북 방향의 녹지축이 만나 녹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녹지축으로 단절된 공간은 산책로로 연결, 도심 속 전원의 모습을 그려낸다. 입주민들은 빌딩숲 가운데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아침을 달린다. 풍부한 녹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전통테마공원의 자연학습장,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12개의 체육시설이 들어선 체육공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공간이다.
센트럴파크의 또 다른 공간, 첨단 디지털 멀티미디어 파크인 선큰공원의 밤은 ‘빛’으로 눈부시다. 조명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지고 자연형인공폭포가 무더운 여름밤을 수놓는다. 낭만적인 야외음악회가 열리는 동안 별자리 터널에서는 형형색색 별자리가 유리 천장을 장식한다. 2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만큼 뉴욕의 상징으로 통하는 ‘센트럴파크’처럼 이제 동탄의 명소는 ‘동탄 센트럴파크’다.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동탄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그곳에 하나로오피스텔이 있다. 센트럴파크로 통하는 정문에 위치해 입지조건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오피스텔은 수익성과 수요성, 입지조건에 따라 시세차익 결정돼
오피스텔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중의 하나다. 수익형 부동산이 갖춰야 할 조건은 수익성과 수요성, 입지조건. 수요가 많다면 자연히 수익은 높아질 테고 수요가 많아지기 위해서는 탁월한 입지조건이 수반되어야 한다.
일찌감치 최상의 조망권을 확보한 하나로오피스텔은 센트럴파크는 물론 향후 들어서게 될 메타폴리스의 복합문화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55~66층의 초고층 4개동으로 구성된 총 1266세대의 주거공간과 백화점, 할인점, 피트니스센터, 복합상영관 등을 갖춘 메타폴리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골조가 올라간 상태다. 주변으로는 주상복합 건물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 삼성반도체공장 증설공사도 올 하반기로 확정됐다. “관련 협력업체까지 입주하게 되면 이에 따른 오피스텔의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라는 하나로오피스텔 최승호 팀장은 “실거주는 물론 노후재테크의 수단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은행 금리보다 높은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총 분양가에서 45~55%까지의 대출금액을 제외하면 6천만원의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해진다. 투자금액대비 꾸준한 8%대의 임대수익률은 차후 주변여건을 감안할 때 큰 폭의 시세차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넓은 제공면적, 경제적인 분양가가 하나로오피스텔의 경쟁력
하나로오피스텔은 총 6층 건물로 1~3층까지는 상가, 4~6층은 오피스텔로 만들어졌다. 입주민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음식점이나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업종이 권장된다. 3층은 분양 마감됐고 1,2층이 조금 남아있는 정도다. 오피스텔의 수요도 꾸준하다. 신혼부부나 직장인, 어르신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기본적인 풀옵션으로 냉장고, 가스렌지, 세탁기, 옷장과 서랍장도 넉넉하게 갖췄기 때문. 방을 구분 짓는 여닫이문도 설치됐다. 88.08㎡(26.69평)과 97.71㎡(29.61평) 두 가지 타입에 실제 서비스 면적은 13~14평으로 타 오피스텔 대비 공간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3명 이상의 가족이 살기에도 무방할 정도.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도 경쟁력이다. 주변 오피스텔 시세가 650~75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최적의 입지조건, 경제적인 분양가로도 오피스텔의 선택을 결정지을 만하다. ‘회사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임대수익 보장만큼은 확실하다는 점’도 강조한다. 최승호 팀장은 “오피스텔이나 상가 분양 후 임대 수익이 원래 가격대로 나오지 않으면 회사에서 나머지 금액만큼 보장해준다”면서 고객에 대한 신뢰를 약속했다.
수익형 부동산은 3년 정도 보유하면 원래 가격을 100% 되찾을 수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울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의외의 수확이 기다리고 있다.
문의 하나로오피스텔 031-6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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