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시교육청은 320억원을 들여 부산진구 부전동 옛 개성중학교 부지 1만7천200여㎡에 영어체험마을 ''부산 글로벌 빌리지(Busan Global Village)''를 조성 중이다. 오는 7월 개원 예정.
이곳에는 공항과 지하철, 출입국심사, 쇼핑, 병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배우고 구사할 수 있는 50여 종류의 체험시설과 더불어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풍습 등을 소개하는 문화원 등의 영어교육시설, 전국 최초의 공공 영어전용도서관이 들어선다. 하루에 500명, 연간 5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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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공항과 지하철, 출입국심사, 쇼핑, 병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배우고 구사할 수 있는 50여 종류의 체험시설과 더불어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풍습 등을 소개하는 문화원 등의 영어교육시설, 전국 최초의 공공 영어전용도서관이 들어선다. 하루에 500명, 연간 5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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