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광역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시민들에게 경제산업현장과 문화·관광시설을 보여주는 시정현장설명회를 갖는다.
부산시정 현장설명회는 총 59회에 걸쳐 5천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설명을 해 줄 예정.
부산시는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삼성르노자동차,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등 경제산업현장과 APEC기념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박물관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6개 코스를 마련, 참가 단체들이 코스를 선택하는 맞춤형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정 현장설명회''를 갖고, 단체와 학교가 신청할 경우 ''찾아가는 시정 현장설명회''도 개최한다. 부산시는 현장설명회를 우선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시민들과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일반인과 가족 대상 시정현장설명회는 지난 2일부터 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문의:자치행정담당관실(888-2608)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부산시정 현장설명회는 총 59회에 걸쳐 5천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설명을 해 줄 예정.
부산시는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삼성르노자동차,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등 경제산업현장과 APEC기념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박물관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6개 코스를 마련, 참가 단체들이 코스를 선택하는 맞춤형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정 현장설명회''를 갖고, 단체와 학교가 신청할 경우 ''찾아가는 시정 현장설명회''도 개최한다. 부산시는 현장설명회를 우선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시민들과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일반인과 가족 대상 시정현장설명회는 지난 2일부터 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문의:자치행정담당관실(888-2608)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