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의 절대적인 신화 ''지킬 앤 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연출 안무 데이비드 스완) 가 3월 6~8일 부산문화회관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탄탄한 배우들로 재무장하여 부산팬을 찾아오는 것.
2004년 초연부터 공연마다 1일 티켓 판매량 신기록 수립 등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썼던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은 두 개의 본성,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T.607-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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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탄탄한 배우들로 재무장하여 부산팬을 찾아오는 것.
2004년 초연부터 공연마다 1일 티켓 판매량 신기록 수립 등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썼던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은 두 개의 본성,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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