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설명하고 안내해 줄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인원은 20명.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면접은 오는 26일. 합격자 발표는 3월9일. 문화관광해설사로 뽑히면 올 상반기 중 교육을 마친 후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 주요 관광지에 배치한다. 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지에 배치, 근무하면 평균 3만2천원의 활동비를 준다.(T.888-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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