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불교문화 넓게 읽기’ 강좌가 3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6시에 중앙동 밝은 신협 4층 무위당 기념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열린다. 금강대학교 심재관 인문한국 연구교수가 한국의 불교건축, 인도미술의 시작과 무불상, 간다라 양식과 마투라 양식, 한국의 불상, 천왕과 신중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한다.
무위당 기념관에서는 전문 학자들만의 인문학이 아니라 생활인들을 위한 인문학으로 확대하기 위한 특별 기획으로 시민인문강좌를 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우리 문화의 일면인 불교를 깊고 넓게 살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747-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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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기념관에서는 전문 학자들만의 인문학이 아니라 생활인들을 위한 인문학으로 확대하기 위한 특별 기획으로 시민인문강좌를 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우리 문화의 일면인 불교를 깊고 넓게 살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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