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일본생활을 하던 이현희 씨는 우연히 원석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원석주얼리 디자이너와 강의 경력를 포함해 8년 차에 접어드는 베테랑인 이 씨는 “원석주얼리는 천연 원석과 합성석, 진주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데 계절과 유행에 맞는 색감을 익혀 디자인하는 것으로 만드는 사람의 개성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석은 각기 다른 퀄리티나 무늬를 가지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여성들의 액세서리에 이용되며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니퍼나 펜치 등의 공구 사용만 익히면 기본적인 목걸이나 귀걸이는 앉은자리에서 금방 만들 수 있다. 8년 동안 가르친 제자만 해도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이 씨. 그 중 전문 디자이너,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강사 등이 있으며 집안 한 공간에 주얼리를 꾸며놓고 창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따라서 감각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최근 이 씨는 “요즘에는 일본이나 유럽에서 유행하는 스티치를 배우기 위해 셀러던트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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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석은 각기 다른 퀄리티나 무늬를 가지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여성들의 액세서리에 이용되며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니퍼나 펜치 등의 공구 사용만 익히면 기본적인 목걸이나 귀걸이는 앉은자리에서 금방 만들 수 있다. 8년 동안 가르친 제자만 해도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이 씨. 그 중 전문 디자이너,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강사 등이 있으며 집안 한 공간에 주얼리를 꾸며놓고 창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따라서 감각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최근 이 씨는 “요즘에는 일본이나 유럽에서 유행하는 스티치를 배우기 위해 셀러던트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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