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편지, 송가, 동경소녀 등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맑은 멜로디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준 김광진. 그의 공연을 12월27, 28일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에서 볼 수 있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순수한 음성을 지닌 김광진은 이번 공연에서 그의 대표작은 물론이며 지난 4월에 출시한 음반 ‘LAST DACADE'' 수록곡을 들려준다. 또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 재즈뮤지션 정원영 등이 함께하여 김광진 콘서트를 빛낸다. 김광진은 작곡가, 작사가, 가수, 그리고 금융회사 애널리스트이다. 1991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의 작곡가로 데뷔한 후 1994년 건반주자인 박용준과 함께 ‘더 클래식’을 결성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주었다. 처음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삼성맨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직 금융인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동시에 해왔고 국내 최초 공인재무분석가 가수이다. 현재는 동부자산운용 최강 리서치팀을 이끄는 팀장이며 최근에는 SBS FM ‘소유진의 러브러브’, MBC FM ‘알렉스 그리고 푸른 밤입니다’ 등에 고정 출연하여 팬들과 만나고 있다.
문의 (02)541-6235
이희수리포터naheesoo@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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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순수한 음성을 지닌 김광진은 이번 공연에서 그의 대표작은 물론이며 지난 4월에 출시한 음반 ‘LAST DACADE'' 수록곡을 들려준다. 또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 재즈뮤지션 정원영 등이 함께하여 김광진 콘서트를 빛낸다. 김광진은 작곡가, 작사가, 가수, 그리고 금융회사 애널리스트이다. 1991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의 작곡가로 데뷔한 후 1994년 건반주자인 박용준과 함께 ‘더 클래식’을 결성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주었다. 처음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삼성맨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직 금융인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동시에 해왔고 국내 최초 공인재무분석가 가수이다. 현재는 동부자산운용 최강 리서치팀을 이끄는 팀장이며 최근에는 SBS FM ‘소유진의 러브러브’, MBC FM ‘알렉스 그리고 푸른 밤입니다’ 등에 고정 출연하여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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