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기업지원과 신오식 과장이 우리 지역의 우수공무원으로 추천되어 제1회 섬김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제1회 섬김이 대상은 지역의 주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한 일선 공무원에게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포상하는 상으로서, 이명박 대통령은 12월 12일 청와대에서 수상자부부를 초청하여 오찬을 제공하고 격려하였다.
신오식 과장은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 사업(Microcredit)을 입안하여 20억원의 기금을 확충, 사회연대은행과 위탁운영 협약 등을 통해 3개 사업체, 4가구에게 각 5천만원의 창업자금 지원하여 저소득층에게 자립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27개 중소기업에 연3%저리로 34억원을 융자지원하고,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으로 50억원의 사업자금을 융자지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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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식 과장은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 사업(Microcredit)을 입안하여 20억원의 기금을 확충, 사회연대은행과 위탁운영 협약 등을 통해 3개 사업체, 4가구에게 각 5천만원의 창업자금 지원하여 저소득층에게 자립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27개 중소기업에 연3%저리로 34억원을 융자지원하고,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으로 50억원의 사업자금을 융자지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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