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잘 보고 싶은 것은 모든 수험생들의 희망이자 바램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까요.
수능시험에서 평소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부족했던 수면을 적절하게 취해놓는 것이 필요하지요. 수험 당일 전날까지 잠을 설치면서 선잠을 잔채로 수험장에 들어가게 되면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2-3일 전부터 적당한 수면을 취하는 습관을 취함으로써 시험 전날 잠을 설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긴장감으로 잠을 못 이루는 수험생들은 ‘머리 빗어주기’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양손의 열 손가락을 세워서 머리를 빗는 방법으로, 앞머리와 얼굴이 만나는 부위에서 시작해서 머리 뒤쪽으로 목뒤까지 빗어 내려주는 것입니다. 이때 손가락에는 가볍게 힘을 주어야 하며, 8회 이상 되풀이합니다. 두통과 불면증에 도움이 되지요.
시험 당일 날 입을 옷도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다가 심리적인 긴장감과 위축으로 인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보온대책이 필요하지요. 디자인과 색상이 단순하고 편안한 옷으로 골라서 그 전날 미리 한 번 입어보아서 어색한 곳이 없나 살펴봅니다. 색상은 파스텔 톤이나 그린, 베이지 계열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너무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었다가 오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벗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야 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데는 엿이나 사탕, 쵸콜렛 등의 단 맛을 가진 음식이 효과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감자완지(甘者緩之: 단 맛은 긴장을 완화해준다)라고 해서 스트레스나 정서불안 등의 증상에 단 맛의 약재들을 사용합니다. 어머니가 주머니에 넣어주신 엿이나 사탕, 쵸콜렛 등을 입에 넣어 녹이면 긴장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험 날만 되면 내려오는 전통, 수험생들에게 엿을 선물하는 전통이 사실은 이러한 깊은 뜻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아침에 수선떨지 않도록 수험표와 신분증을 하루 전에 미리 챙겨놓는 것도 중요하겠군요. 수험생 여러분 모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셔서 제 실력을 십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늘푸른 한의원 김윤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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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에서 평소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부족했던 수면을 적절하게 취해놓는 것이 필요하지요. 수험 당일 전날까지 잠을 설치면서 선잠을 잔채로 수험장에 들어가게 되면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2-3일 전부터 적당한 수면을 취하는 습관을 취함으로써 시험 전날 잠을 설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긴장감으로 잠을 못 이루는 수험생들은 ‘머리 빗어주기’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양손의 열 손가락을 세워서 머리를 빗는 방법으로, 앞머리와 얼굴이 만나는 부위에서 시작해서 머리 뒤쪽으로 목뒤까지 빗어 내려주는 것입니다. 이때 손가락에는 가볍게 힘을 주어야 하며, 8회 이상 되풀이합니다. 두통과 불면증에 도움이 되지요.
시험 당일 날 입을 옷도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다가 심리적인 긴장감과 위축으로 인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보온대책이 필요하지요. 디자인과 색상이 단순하고 편안한 옷으로 골라서 그 전날 미리 한 번 입어보아서 어색한 곳이 없나 살펴봅니다. 색상은 파스텔 톤이나 그린, 베이지 계열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너무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었다가 오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벗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야 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데는 엿이나 사탕, 쵸콜렛 등의 단 맛을 가진 음식이 효과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감자완지(甘者緩之: 단 맛은 긴장을 완화해준다)라고 해서 스트레스나 정서불안 등의 증상에 단 맛의 약재들을 사용합니다. 어머니가 주머니에 넣어주신 엿이나 사탕, 쵸콜렛 등을 입에 넣어 녹이면 긴장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험 날만 되면 내려오는 전통, 수험생들에게 엿을 선물하는 전통이 사실은 이러한 깊은 뜻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아침에 수선떨지 않도록 수험표와 신분증을 하루 전에 미리 챙겨놓는 것도 중요하겠군요. 수험생 여러분 모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셔서 제 실력을 십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늘푸른 한의원 김윤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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