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환경사랑 음식점’이 강터숯불촌(태화동)을 비롯해 6개 업소가 선정됐다. 이들 업소는 지난 19일(수) 서울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이병욱 환경부 차관으로부터 환경사랑음식점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받았다.
울산 YWCA는 환경부 후원으로 이루어진 환경사랑음식점 선정사업은 5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50업소 대상으로 1,2,3차 모니터 후 선정했다.
울산 YWCA가 선정한 환경사랑 음식점은 ▲강터숯불촌(중구 태화동 249-1790 한식) ▲솔밭가든(중구 성안동 243-5292한식) ▲원산면옥(남구 옥동 256-0383 한식) ▲놀부부대찌개 (남구 무거동 223-7892 한식) ▲산마루(북구 연암동 287-3355 한식) ▲도동산방(울주군 상북면 254-7076 한식) 등이다.
울산 YWCA 관계자는 "올해 6월부터 울산시 요식업협회를 통해 추천받은 50개 업소를 엄선해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며 "조사는 모니터 요원이 각 식당마다 3차례씩 방문했고 전문 모니터단이 최종 방문해 음식점 쓰레기 처리 상태, 일회용품 사용, 위생상태 등을 점검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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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YWCA는 환경부 후원으로 이루어진 환경사랑음식점 선정사업은 5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50업소 대상으로 1,2,3차 모니터 후 선정했다.
울산 YWCA가 선정한 환경사랑 음식점은 ▲강터숯불촌(중구 태화동 249-1790 한식) ▲솔밭가든(중구 성안동 243-5292한식) ▲원산면옥(남구 옥동 256-0383 한식) ▲놀부부대찌개 (남구 무거동 223-7892 한식) ▲산마루(북구 연암동 287-3355 한식) ▲도동산방(울주군 상북면 254-7076 한식) 등이다.
울산 YWCA 관계자는 "올해 6월부터 울산시 요식업협회를 통해 추천받은 50개 업소를 엄선해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며 "조사는 모니터 요원이 각 식당마다 3차례씩 방문했고 전문 모니터단이 최종 방문해 음식점 쓰레기 처리 상태, 일회용품 사용, 위생상태 등을 점검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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