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단구동 나눔회(회장 김영식)에서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2세대를 선정하여 전기내선공사, 도배, 장판, 페인트공사 등 집수리를 해주었다. 또한 나눔회 회원(윤응섭)이 운영하는‘밝은안과’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안과시술을 무료로 하고 있다.
문의:76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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