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동신아파트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0월 17일 금요일 저녁 7시 동신아파트 뜰에서 ‘소리가 흐르는 곳에 삶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동신아파트 주민 및 봉산동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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