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금) 오후 2시에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원주지부(지부장 이학미) 창립식이 열린다. 이학미 원주지부장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큰 아이를 키우면서 사회복지학과를 공부하고 이들의 삶을 돕는 길을 늘 생각해 오던 중 원주지역에 약 800여명의 지적장애인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없음을 알고 지적장애인 복지협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적 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의 복지향상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의 재가활동을 돕고, 적성교육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학미 지부장은 “관심 있는 분들이 창립식에 많이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따뜻한 후원과 성원을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위치 :단구동 단구새마을금고 2층(원흥4차 아파트 옆)
상담문의: 010-637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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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적 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의 복지향상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의 재가활동을 돕고, 적성교육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학미 지부장은 “관심 있는 분들이 창립식에 많이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따뜻한 후원과 성원을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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