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동천 둔치 내 나무를 느티나무를 식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중구청에 따르면 동천 둔치내의 나무 식재는 기존 동천 산책로 주변과 법면등에 나무 식재 방안을 검토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좀더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전했다.
식재 수종은 느티나무로 외솔교에서 진장교까지 1.1km 구간에 25그루를 식재하게 된다.중구청 관계자는 “동천 둔치의 수목 식재를 계기로 동천강의 자연성과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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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수종은 느티나무로 외솔교에서 진장교까지 1.1km 구간에 25그루를 식재하게 된다.중구청 관계자는 “동천 둔치의 수목 식재를 계기로 동천강의 자연성과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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