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학부)대학 현창백 교수(수의학과)가 미국인명정보기관으로부터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07/2008’로 선정되어 ABI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마르퀴스 후즈후 세계의 인물 2008년판”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2008 지도적 교육자(Leading Educators of the World 2008)’에도 함께 등재되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현창백 교수는 소동물의 심장병 치료 등 애완동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천성 심장질환인 동맥관 개존증과 폐동맥협착증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국내 최초로 비외과적으로 안전하게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심장질병의 생체지표 개발, 선천성 심장질환의 유전헉적 연구 등의 순수 연구 활동도 활발하여 올해에만 SCI 논문 12편과 국내 논문 10편을 등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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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마르퀴스 후즈후 세계의 인물 2008년판”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2008 지도적 교육자(Leading Educators of the World 2008)’에도 함께 등재되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현창백 교수는 소동물의 심장병 치료 등 애완동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천성 심장질환인 동맥관 개존증과 폐동맥협착증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국내 최초로 비외과적으로 안전하게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심장질병의 생체지표 개발, 선천성 심장질환의 유전헉적 연구 등의 순수 연구 활동도 활발하여 올해에만 SCI 논문 12편과 국내 논문 10편을 등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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