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유일하게 문화기획을 위해 창단된 ‘자리인맥(대표 최혁)’이 지난 11월 3일 문을 열었다. ‘자리인맥’은 조선취고수악대를 기획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범공연을 마쳐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문화공간 컨설팅, 축제, 공연 매니지먼트, 문화 마케팅 등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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