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중국 산동성 신혼부부 80쌍이 한류의 발원지 춘천의 남이섬과 홍천 대명리조트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신혼부부는「승리유전」직원 부부로, 중국 2대 유전 중 하나인 승리유전에서는 매년 직원 중 100쌍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지원해주고 있다.
도에서는 신혼여행단이 방문하는 남이섬 등 주요 행사장에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고 부부간의 사랑의 언약을 작성하여 봉인한 후 10년 후에 열어볼 수 있는 ‘타임캡슐’ 을 제공하는 등 신혼부부 대상 이벤트 행사를 지원했다. 도에서는 앞으로 대규모 인센티브단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 지역과 회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주요관광지와 고급음식? 숙박시설을 코스로 한 ‘고품격 체험상품’을 개발하여 9월 이후 단기간에 4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2009년 2월 말레이시아 신혼부부 100쌍을 양양국제공항 전세기를 통해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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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는 신혼여행단이 방문하는 남이섬 등 주요 행사장에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고 부부간의 사랑의 언약을 작성하여 봉인한 후 10년 후에 열어볼 수 있는 ‘타임캡슐’ 을 제공하는 등 신혼부부 대상 이벤트 행사를 지원했다. 도에서는 앞으로 대규모 인센티브단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 지역과 회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주요관광지와 고급음식? 숙박시설을 코스로 한 ‘고품격 체험상품’을 개발하여 9월 이후 단기간에 4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2009년 2월 말레이시아 신혼부부 100쌍을 양양국제공항 전세기를 통해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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