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1월 1일 만안초등학교 큰 대로변 앞에서 벼룩시장을 연다. 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2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이어지며 아이들이 직접 물건 값을 흥정하며 물품의 귀중함과 소득의 기쁨을 누려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날 12시30분부터는 내가 직접 만들어 본 달콤한 솜사탕 코너가 진행되고 2시30분에는 전통놀이 비석치기 체험 행사를 갖는다. 또 3시부터 고려대 이정훈 교수가 진행하는 야외창작미술놀이가 연이어 선보이며 안양시 관내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꿈나무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터를 제공하며 책과 함께 친구와 이웃과 꿈을 나누는 곳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꿈나무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꿈나무어린이도서관 031-466-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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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터를 제공하며 책과 함께 친구와 이웃과 꿈을 나누는 곳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꿈나무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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