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자치센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에서 열린 2008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서 종합분야에서 최우수 자치센터로 뽑혔다.
고성읍 자치센터는 운영비전과 목표설정, 분과별 실천과제 선정과 추진, 주민생활과 관련한 지역현안 해결, ''늘푸른가게'' 운영,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김치야 반갑다'', ''사랑의 집고치기'' 등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평가되었으며 또한 ''남·사·모'' 활동, ''송학천 살리기'' 운동, ''걸어서 갯벌가자'' 등의 프로그램은 지역개발과 생태보존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고성읍주민자치센터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의 분야별 평가기준이 시사하듯이 지금까지 문화 여가프로그램의 인기위주의 운영에서 탈피하여 마을환경, 범죄예방, 마을축제 등 지역사회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고, 주민들이 즐겨찾는 주민자치, 생활, 평생학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고성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04년 5월 첫걸음을 내디딘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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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자치센터는 운영비전과 목표설정, 분과별 실천과제 선정과 추진, 주민생활과 관련한 지역현안 해결, ''늘푸른가게'' 운영,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김치야 반갑다'', ''사랑의 집고치기'' 등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평가되었으며 또한 ''남·사·모'' 활동, ''송학천 살리기'' 운동, ''걸어서 갯벌가자'' 등의 프로그램은 지역개발과 생태보존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고성읍주민자치센터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의 분야별 평가기준이 시사하듯이 지금까지 문화 여가프로그램의 인기위주의 운영에서 탈피하여 마을환경, 범죄예방, 마을축제 등 지역사회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고, 주민들이 즐겨찾는 주민자치, 생활, 평생학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고성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04년 5월 첫걸음을 내디딘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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