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가까이 내면미용 연구에 전념해온 내면미용 창시자 ‘염송옥 박사’가 명인의 반열에 올랐다. (사)대한명인문화예술교류회는 9월 27일 8차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염송옥(79)씨를 대한명인으로 추대했다. 내면미용은 우리 몸의 피부를 경락마사지 기법으로 자극하여 혈액순환의 정체를 풀어주고 독소를 배출하여 내분비활성화와 신진대사 원활을 꾀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는 독특한 미용법이다.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여사 치료 후 이방자 여사로부터 ‘마법의 손’이라는 찬사를 들었고 ‘홍익공영’이란 휘호를 받았던 염송옥씨는 우연히 스님에게 한의학과 지압을 배우면서 경락마사지를 시작, 1990년 미국 퍼스픽 웨스턴 유니버시티에서 오프(off)캠퍼스로 Ph.D학위를 받았다. 염씨는 79세의 나이에도 논현동에서 ‘염송옥 내면미용연구소’를 운영하며 힘차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02)3444-137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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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여사 치료 후 이방자 여사로부터 ‘마법의 손’이라는 찬사를 들었고 ‘홍익공영’이란 휘호를 받았던 염송옥씨는 우연히 스님에게 한의학과 지압을 배우면서 경락마사지를 시작, 1990년 미국 퍼스픽 웨스턴 유니버시티에서 오프(off)캠퍼스로 Ph.D학위를 받았다. 염씨는 79세의 나이에도 논현동에서 ‘염송옥 내면미용연구소’를 운영하며 힘차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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