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부문화의 집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술난장 배우고 즐기고’란 주제로 생명나눔의 잔치마당을 연다. 전시회는 판부무화의집 앞 주차장에서 ‘즐김’이란 주제로 21일부터 25일까지 문화센터 강사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26일부터 11월1일까지는 ‘배움’을 주제로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예술난장은 10월 25일 1시부터 6시까지 판부문화의 집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첫째 난장은 ‘사고팔고 장터난장’으로 재활용 가능한 물건과 수강생들의 작품을 파는 마당이다.. ‘인기작품 경매난장’은 전시작품 중 인기작품을 경매로 싸게 살 수 있는 난장이다.
둘째 난장은 함께 노는 난장으로 마당에 펼쳐진 장르별 마을에서 맘껏 체험하면서 노는 난장으로 토우 마을, 도레미 마을, 뉠리리 마을, 색색마을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셋째 난장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난장으로 판부의 재주꾼들의 재주자랑 난장이 펼쳐진다.아줌마의 힘 난타공연, 신나는 사물놀이, 어절씨구 민요공연 등이 펼쳐진다. 넷째 난장은 ‘흥부네 아이들 배 터졌네’란 주제로 참가자 전원이 반찬을 싸와 마당에 솥을 걸고 흥부네 아이들처럼 먹으며 놀아보는 난장으로 마무리 한다.
참가비 및 체험 활동비 모두 무료다.
예술난장 : 10월 25일 1시~6시 판부문화의 집
문의 : 761-885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예술난장은 10월 25일 1시부터 6시까지 판부문화의 집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첫째 난장은 ‘사고팔고 장터난장’으로 재활용 가능한 물건과 수강생들의 작품을 파는 마당이다.. ‘인기작품 경매난장’은 전시작품 중 인기작품을 경매로 싸게 살 수 있는 난장이다.
둘째 난장은 함께 노는 난장으로 마당에 펼쳐진 장르별 마을에서 맘껏 체험하면서 노는 난장으로 토우 마을, 도레미 마을, 뉠리리 마을, 색색마을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셋째 난장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난장으로 판부의 재주꾼들의 재주자랑 난장이 펼쳐진다.아줌마의 힘 난타공연, 신나는 사물놀이, 어절씨구 민요공연 등이 펼쳐진다. 넷째 난장은 ‘흥부네 아이들 배 터졌네’란 주제로 참가자 전원이 반찬을 싸와 마당에 솥을 걸고 흥부네 아이들처럼 먹으며 놀아보는 난장으로 마무리 한다.
참가비 및 체험 활동비 모두 무료다.
예술난장 : 10월 25일 1시~6시 판부문화의 집
문의 : 761-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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