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횡성군이 저탄소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원주시는 새로운 국정 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시정목표를‘깨끗하고 푸른 도시 만들기’로 정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9월말 세부 실천계획 수립하였다.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1518억7400만원이 투자될 이번 세부실천 계획은 2009년부터 시 산하 11개 부서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실천 계획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탄소포인트제도, 자체적으로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바이오 메탄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연료택시 보급사업 등이다.
한편 횡성군에서는 신성장동력 22개 분야와 관련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횡성군 기후변화대응기본계획’에 의거한 8개팀 30명으로 기후변화대책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였다. 프로젝트팀은 경제활동의 청정성과 에너지 효율성 생태자원의 이용 등 횡성군만의 차별화된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방안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34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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