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연구기관인 미국 바텔사가 투자하는 제약연구 인증기관인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가 지난 9월 23일 춘천시 후평동 하이테크벤처타운 특성화센터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ISS를 유치한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세계 최대 연구기관인 미국 바텔사의 칼 코트 회장, 조안 아담스 바텔코리아 사장, 유승필 (주)유유 회장 등이 참석했다.
ISS는 비영리 연구기관인 미국의 바텔연구소와 국내의 중견 제약기업인 ㈜유유가 지난 6월27일 합작으로 설립한 법인으로 회장과 사장은 각각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과 바텔코리아의 조안 아담스 박사가 선임됐다. ISS사에는 1차로 연구인력 20여명이 근무하며 카피약(복제의약품)을 대상으로 약효동등성 시험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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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는 비영리 연구기관인 미국의 바텔연구소와 국내의 중견 제약기업인 ㈜유유가 지난 6월27일 합작으로 설립한 법인으로 회장과 사장은 각각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과 바텔코리아의 조안 아담스 박사가 선임됐다. ISS사에는 1차로 연구인력 20여명이 근무하며 카피약(복제의약품)을 대상으로 약효동등성 시험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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