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08년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원주시가 『인재개발 부문』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지난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경영으로 생산성 향상 및 혁신 활동을 모범적으로 이룩한 기업 및 자치단체에게 정부에서 수여하는 제도다. 리더십, 미래경영, 고객만족, 정보화, 인재개발, 생산성혁신 부문 등 모두 6개 분야에 대하여 심사를 하여 부문별 최고 높은 점수를 얻은 자치단체에 시상한다. 각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1차 공적서를 심사하여 기준점수 이상을 받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적서 내용과 관련한 2차 현지 심사와 측면심사(인터넷,신문보도 등)를 거쳐 최종 점수를 산출하여 평가했다.
원주시는 리더쉽 등 6개 부문중 인재개발부문에서 조직과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한 중장기 교육훈련체계를 수립?실시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조직 구성원의 동기부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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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경영으로 생산성 향상 및 혁신 활동을 모범적으로 이룩한 기업 및 자치단체에게 정부에서 수여하는 제도다. 리더십, 미래경영, 고객만족, 정보화, 인재개발, 생산성혁신 부문 등 모두 6개 분야에 대하여 심사를 하여 부문별 최고 높은 점수를 얻은 자치단체에 시상한다. 각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1차 공적서를 심사하여 기준점수 이상을 받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적서 내용과 관련한 2차 현지 심사와 측면심사(인터넷,신문보도 등)를 거쳐 최종 점수를 산출하여 평가했다.
원주시는 리더쉽 등 6개 부문중 인재개발부문에서 조직과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한 중장기 교육훈련체계를 수립?실시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조직 구성원의 동기부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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