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건강가정 만들기 사업을 적극 펼친다.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테마가 있는 가족여행 ▲가족자원복지(봉사)단 등 건강한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설,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참가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 무료.
이번 행사는 ‘여행’과 ‘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도록 기획했다.?
테마가 있는 가족여행은 10월 11일 오전 9시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의 주제로 경기도 양평에 자리한 바탕골예술관을 방문한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계신 가족으로 총 60명 인원을 선착순 접수한다. 바탕골예술관에서 미술체험활동, 해설이 있는 미술감상, 야외 산책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센터에서는 자원복지(봉사)를 가족문화로 육성하기 위해 용인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구성원의 10가족을 가족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9월 27일, 10월 11일, 11월 8일, 12월 13일 등 4회에 걸쳐 교육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0월 11일에는 센터가 주관하는 ‘테마가 있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에 행사 스텝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케이크를 만들어 관내 차상위계층 및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가족 서로간 봉사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서 발표하는 가족사진콘테스트 시간도 있다.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 또는 용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yongin.familyne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가족사진과 함께 방문, 팩스,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323-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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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테마가 있는 가족여행 ▲가족자원복지(봉사)단 등 건강한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설,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참가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 무료.
이번 행사는 ‘여행’과 ‘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도록 기획했다.?
테마가 있는 가족여행은 10월 11일 오전 9시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의 주제로 경기도 양평에 자리한 바탕골예술관을 방문한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계신 가족으로 총 60명 인원을 선착순 접수한다. 바탕골예술관에서 미술체험활동, 해설이 있는 미술감상, 야외 산책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센터에서는 자원복지(봉사)를 가족문화로 육성하기 위해 용인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구성원의 10가족을 가족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9월 27일, 10월 11일, 11월 8일, 12월 13일 등 4회에 걸쳐 교육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0월 11일에는 센터가 주관하는 ‘테마가 있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에 행사 스텝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케이크를 만들어 관내 차상위계층 및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가족 서로간 봉사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서 발표하는 가족사진콘테스트 시간도 있다.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 또는 용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yongin.familyne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가족사진과 함께 방문, 팩스,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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